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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2006

일본 원예복지사(원예치료사)를 복지활동과 환경 미화 등에 다양하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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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예복지사(원예치료사)를 복지활동과 환경 미화 등에 다양하게 활용


식물과 접해 얻어지는 편안함(원예치료) 등의 효과를 복지나 지역만들기 유용하게 쓰는「원예 복지사」의 활동이 전국에 퍼져 왔다. 이 활동을 지탱하는 초급·원예 복지사는, 제도가 생겨 4년째에 2000명에 달할 전망 이다. 원예 복지사를 인정하는 특정 비영리 활동법인(NPO법인) 일본 원예복지 보급협회는「원예를 모두 즐기는 활동을 지역에 뿌리내리게 하고 싶다」라고 말한다.


원예복지사는, 꽃이나 식물을 길러 얻어지는 달성감이나 편안함을 장해자·고령자의 복지나 치료에 도움을 주거나, 화단 등을 이용한 환경미화를 통해 지역발전에 이용하거나 한다.


평생학습이나 농업체험 등도 활동 분야에 포함되고, 「활동분야가 다양한 가운데, 활동 프로그램을 스스로 생각해 지역에서 실천하는 것이 원예 복지사」라고, 협회의 오오노 신지 사무국장은 설명 한다.

기후현이나 미에현 나바리시와 같이, 육성을 지원하는 지방자치단체도 있다.


자격 취득자는 현재, 1220명. 4년째의 금년도는 전국 33개 회장에서 1150명이 강좌를 수강하고, 2월에

약900명이 시험을 치렀다. 수강하는 사람들은 고령자나 장해자 시설의 직원 등 의료 관계자의 외에,

농업이나 원예에 관계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이런 강좌를 수업으로 채택하는 고등학교도 늘었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2. 18일자

자료 : 도쿄 aT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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