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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2007

JA 오키나와 허브생산에 최신식 시설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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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오키나와 허브생산에 최신식 시설가동


JA 오키니와가 허브생산에 집중하고 잇다. 식품메이커 에비스 식품과 계약재배를 체결하고 있는 JA는 위생관리를 강화한 집하시설 「허브센터」를 완성하고 4월부터 가동하기 시작했다. 저비용 내구성 하우스의 리스사업도 병행해서 도입. 안전성을 한층 향상하고 주년출하에 의한 생산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허브센터와 저비용 내구성하우스는 국가의 공역연대 등 산지경쟁력지원사업을 활용한 것으로 2006년도에 도입했다.


허브센터는 연상면적 990평방미터의 철골구조. 외부에서 출입을 제한하는 등 안전성을 중시한 구조로 되었다. 시설내의 작업도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간이 농약잔류검사도 실시.


저비용 내구성 하우스는 10동 (6438평방미터)을 도입하고 생산자 6농가에 리스. 주년재배로 보다 안정된 공급이 기대되고 있다.


JA 오키나와와 에비스식품의 계약재배는 1989년에 시작되었다. 당초 3농가였던 생산자는 현재 17농가로 증가했다. 출하량도 1톤에서 2006년도에 78톤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우스재배가 대부분으로 「스위트 바질」 「레몬그라스」 「스피아민트」 등 10종류를 재배. 오전중에 집하한 허브를 선별, 팩킹하고 오후에 공수한다. JA에서는 금년도의 출하를 81톤, 08년도는 83톤을 계획하고 있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5.7일자, 자료 : 도쿄 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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