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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2004

일본, 이온 등 대형유통업체 4社 심야영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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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과 이토요카도 등 대형수퍼에서는 심야영업(23시이후 폐점)을 확대한다.
실시점포는 2004년2월말까지 전 점포의 약 7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1년전
보다 약 300개 점포가 증가된다.
식품 외에 의료품과 가정용품 매장도 대상으로하며 증가수익을 노리고 도시부를
중심으로 한 소비스타일의 변화에 대응한다.

다이에와 세이유(西友)를 포함한 4사의 전 점포 중 2월말 시점에서 68%에 해당
하는 701개 점포의 심야영업이 계획으로 잡혀있다.
더욱이 각 사에서는 기존점포의 영업시간의 연장을 검토하고 있으며, 최종적
으로는 전체의 약 7할에 해당하는 점포에서 23시 이후에 폐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자료 : 오사카농업무역관/일본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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