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6
2004
일본, 증가 추세의 커트 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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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채썬 것,볶음용 등 요리 및 용도에 맞춰 다채로운 컷트 야채가 슈퍼 점두에
등장하고 있다.
야채 매장별 품목 매상액 3위가 되는 슈퍼가 있는 것 외에 육류 및 생선매장에도
진출하고 있다.
건강에 좋은 야채를 손쉽게 풍부하게 먹고싶다라는 욕구가 지지하고 있다.
양배추 채썰기, 통째로 썰기, 호박의 은행잎꼴 썰기, 아주 가늘게 썬 파.
봉지를 개봉하는 것만으로 그 대로 生으로 혹은 조리해서 먹을수 있는 컷트 야채가
상시 50종류이상 진열.
이름을 붙여 「도마·칼이 필요 없고 헛수고가 없는 편리한 야채(まな板·
包丁いらずの無馱なし,便利野菜)」코너.
대형슈퍼인 이온이 도내의 점포에 최초 전개하고 나서 1년이상이 지났다.
현재는 25점포로 확대.
또한, 가리비 및 죽순 등 야채를 물에 익힌 「미리장만된 야채(下こしらえ野菜)」
코너도 2003년 10월에 등장. 다채로운 컷트 야채 매장의 전개에 힘을 쏟는다.
소비즈는 「딱맞게 요리 한가지 만들 때도 재빠르게 헛수고 없이 식재를 요리할 수
있다」라고 매우 편리해 한다.
농산상품부 藤井부장은 「조리하는 주부층은 바쁘므로 조리 간편성으로 이어지는
매장 만들기를 강화하고 있다」라고 한다.
컷트 야채는 청과매장 이외에도 등장하고 있다.
대형식품 슈퍼인 마루에츠는 작년11월, 도내에 오픈한 점포이 생선매장에 런치
샐러드 코너를 등장시켰다.
드레싱으로 진하게 맛을 낸 어패류와 것트 야채를 혼합하는 것 만으로 멋진 일품
요리가 완성된다.
「가리비와 연어의 톳 샐러드」「새우와 연어의 계란 샐러드」등이 198엔 혹은
298엔. 점심시간에 찾자온 50대 여성은 「생선도 야채도 양쪽 모두 섭취해서 간단히
때울 때에 편리」라고 구입하고 있다.
마루에츠는 「좀 더 손쉽게 생선회 재료를 먹고 싶다는 욕구가 있다.
그것에는 샐러드라는 형태가 가장 좋다」라고 한다.
컷트야채의 가공·판매하는 베지텍은 샐러드 이외에도 로스트 비프의 아래에 까는
엷게썬 양파, 생선회용 무의 채썬 것 등을 출하한다.
컷트 야채의 출하형태도 다채롭게 되고 있다.
宮田농산센터장은 「1인용인가, 파티용인가, 품목수, 색배합, 어떤 식재료와 조합
시킬 것인가 등, 최종 상품에서 역산해서 야채의 컷트 방법, 품종까지도 음미한다」
라고 한다. 동 사의 금년도 컷트야채 매상액은 약 50억엔.
매년 20∼30% 증가하는 페이스로 지속 늘어나고 있다.
(자료 : 도쿄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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