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LA]대형소매점 웰빙스낵 대거 판매(유통동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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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소매점 세븐일레븐, 월마트 "이제 웰빙마트라 불러주오">
대형 소매 체인 세븐일레븐과 월마트가 소비자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들어 전국 8000개 매장의 스낵 코너에 '웰빙 스낵'을 대거 들여놓았다. 월마트는 인체에 해로울 수 있는 10종의 화학물질을 포함한 제품을 선반에서 몰아내기로 했다.
최근 세븐일레븐 매장의 스낵 코너에선 오개닉 트레일 믹스, 베지 칩, 드라이 로스트 에다마메(edamame·간장 콩) 등 웰빙 스낵이 즐비, 홀푸즈 마켓을 방불케 한다.
이른바 '정크 스낵'을 주로 판매해 온 세븐일레븐의 변신 배경에 대해 세븐일레븐 레베카 프레셰트 부사장은 "스낵 분야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는 것이 건강을 생각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aT 해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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