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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2014

월마트의 주류 판매 확장(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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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가 루이스빌에서 주류를 판매하는 지점을 기존의 한 곳에서 이번 주, 두 곳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마트의 소매 담당자는 3,297평방미터의 주류 판매점을 3800 Ruckriegel Parkway 근처에 새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또 201 Blankenbaker Parkway의 주류판매점은 이번 주 새로 오픈한다.

 

주류 판매상점은 켄터키 주의 법에 따라, 주변의 상점들과 다른 문으로 입장하도록 설계되어있다. Raggard Road의 월마트 주류 판매 상점은 지난 7년간 동안 주류를 판매하고 있다.

 

Blankenbaker지점의 매니저 Mike McNeill씨는 주류 판매지점의 입점이 좀 더 많은 주류 판매 사업을 이끌어 갈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Mike씨는 소비자들이 이번 주류 판매점의 확장을 환영하고 있다며, 또한 많은 소비자들이 오픈날짜를 물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월마트는 Manatee지역에도 주류 판매점을 열기 위해 허가를 받기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다.

 


# 이슈대응방안

 

월마트는 최근 아마존 등의 온라인 유통업체에 위협을 느끼며 온라인 사업 강화와 매장 소형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편의점 크기의 소형매장에 주류와 식료품을 판매하면서 온라인으로까지 제품을 받을 수 있게 해 활용도를 높였다.

 

# 참고 자료
http://www.bradenton.com/2014/08/30/5329791_business-briefs-walmart-seeks.html?rh=1
http://amarillo.com/news/local-news/2014-08-30/walmart-eyes-new-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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