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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2013

(일본) 2013년 농축산물 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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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13년 농축산물 트랜드

 

일본농업신문은 전국의 슈퍼와 소매점, 생협, 도매회사 등의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앙케트 조사한 결과를「2013년 농축산물 트랜드 조사」로 정리하였다. 판매 키워드(복수회답)로는 「안전, 안심」이 가장 놓은 60%를 차지한다. 소비자의 절약지향으로 「저가격」「생활방위」도 전년 보다 크게 늘어났다. 「맛」「건강」도 증가하여 다양한 소비니즈에 대한 대응책이 소비환기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본다.

 

〈부문별 2013년 판매전망〉

상대거래가격이 전년산에 비해 10% 높은 추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저가격대 상품을 원하는 경향이 강함. 정미의 주 판매가격대는 5 1900엔대(회답의 37%로 최다).

야채

고당도 토마토, 스납 원두콩, 고구마가 4년 연속 1-3위를 차지. 미니 또는 중간 크기, 조리용 토마토가 상위 20위 안에 6개나 들어감.

과일

포도「샤인 머스컷」이 3년 연속 1위, 2위에 포도「나가노 퍼플」로 고당도, 무씨, 껍질 그대로 먹는「단맛」「간편함」이 주목됨.

가정수요를 늘여나가는 것이 목표. 고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선도기간」이 중시. 「플라워 발렌타인」의 침투 등 업체에서 단합된 캠페인 기대

축산

판매신장 가능 품목은 소고기로 풍문피해로부터 소비회복 기조가 보이며 판매신당에 대한 기대가 큼. 수입 소고기 규제완화의 움직임으로 미국산이 증가할 것으로 보는 업체도 있음.

외식

여성층 고객을 발굴을 위해 헬시를 강조하는 메뉴 제안이 중시. 고령자를 대상으로는 영양 발란스가 좋은 요리나 야채요리가 중심.

 

 

-출처: 일본농업신문 20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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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축산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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