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막걸리 시장 동향(소비동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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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막걸리 시장은 활발한 붐이 끝나고 식어가고 있음. 전년도 비해서 마이너스가 눈에 띄게 보이지만, 인지향상과 판매 장소의 확대 등 막걸리 붐에 의해서 얻었던 것도 많았다고 말할 수 있음.
최근 2013년도는 상반기(1~6월)와 작년 상반기를 비교하면 60% 정도 감소했음. 수량과 규모 감소는 이후에도 계속될 것도 같지만, 막걸리 마시는 방법 등을 제안하고 보다 치밀하게 식음기회를 더욱 늘려서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음
급확대가 일단락 한 지금이야말로 소비자가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신중히 보고 구체적인 제안을 적용시켜 나가야 할 시기임. 일본시장에서 「정착」을 목표로 추진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나갈 방침임.
-5년 전에 비해 시장규모 4배-
한국에서 일본을 대상으로 막걸리 수출량은 그래프대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통계) 진로시장 참가로 전년도 비해 2.5배이고 증가하고 급속도로 확대한 시기는 2010년도임. 그 이후 2011년도 맥주제조업자가 참가하고 판촉의 적극화로 2배 이상으로 성장했고, TVCM 등 붐을 일으키는데 단숨에 규모가 확대되었음. 하지만, 2012년에는 맥주 제조업자의 전략변경과, 붐을 타고 참가한 신규 브랜드가 불필요한 것을 없애고 진행하면서 년간 전년대비 30%이상 마이너스가 되었음.
출처 : aT 해외 정보
(첨부) 25-0807특집 막걸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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