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5프랑스 식품 지역별 소비 형태
조회873파리와 수도권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하여 3배정도의 캐비어와 스프를 소비 하고 있으나 68%가 적게 냉동디져트를 소비한다. 평균적으로 식품 소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프랑스 인들의 식소비를 살펴보기로 한다.
사르드 (72) 지역 르망이라는 도시가 있는 곳은 Rillettes를 다른지역에 5 배 이상을 구입하지만, 그러나 보존 고기, 신선한 파스타 캐비어 소비는 적다. 두브 (25)지역은, 알코올에 녹인 치즈와 과일을 좋아하지만 이지역 주민은 전국 평균보다 신선한 우유의 58 %를 적게소비한다.
일반적인 비교를 했을때에는 Drôme 29지역은 295%의 소비를 다른지역에 비하여 더하고 있으며les Alpes de Haute-Provence (04) 지역도 445% 의 소비를 더하고 있다 이해 비하여Meuse (55) 지역은 45% 과 Bas-Rhin (67)은 50% 적은 소비 패턴을 보이고 있다.
알콜소비는Charente-Maritime (17) 지역은 18배정도의 피노를 소비하고 있으며Gers (32)은 7배정도의 아르마니악을 소비 하고 있다.
평균적인 편차를 감안하더라고 기호식품에 쓴 색이나 혼합재 등에 따라 소비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이외 쌀 커피 요구르트등의 기본적인 것들은 일정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
시사점 :
기호식품의 지역별 선택은 산지 생산물과 연관이 있으며 지역 기호성향에 따라 소비 패턴이 달라지고 있다. 한국식품은 파리와 수도권을 중심으로 접근해야 되며 지역별 분석을 통하여 그것에 맞은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출처 J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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