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7
2001
화란, 식품위생규정이 식용가능 및 분해가능 포장 도입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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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식품위생조건이 육류업계의 '식용가능 혹은 분해가능포장'사용을 지연하고있다고 육류용 포장생산업계는 최근 발표했다.원유를 원료로 생산되고 있는 현재포장(비닐)은 제한된 세계 원유자원문제는 물론증가되고 있는 쓰레기처리문제로 인해 쓰레기처리세금징수액이 계속 증가되고 있어육류업계는 신속한 천연분해포장의 도입을 시도하고 있으나 현재 개발된 단백질과글리세롤을 혼합한 0.38mm두께의 천연비닐은 인공비닐보다 약해 현 식품위생규정에적합하지 않은 것이 단점이다. 그러나 이 혼합액에는 리스테리아(Listeria)나 대장균(E.coli)의 항체나 육류변색을방지하는 산화방지성분 등을 쉽게 첨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자료 : 화란 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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