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장미 ‘그린펄’ 일본서 각광
조회4027○ 충북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국산 신품종 녹색장미 ‘그린펄’이 일본에 첫 수출
- 일본시장에 첫 진출, 특히 현지에서 인기 높은 장미 품종 ‘마루시라’의 최상품(송이 당 120~130엔)보다
30~50% 높은 가격으로 거래
- 그린펄은 네덜란드 등 유럽 수출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으며,
그 외 자체 개발한 품종들도 케냐와 탄자니아 등에 보내 현지 적응시험 중
출처 : 농수산식품뉴스 (1354호) 2012. 0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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