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베이징] 아리바바, 주류 영역에서 신거동
조회10656월 6일, 아리바바 계열사인 텐모우(天猫)는 300개 주류 브랜드상과 “중국전자상 성신(?信)연맹”을 결성하였다. 텐모우에서 출시한 “양조공장 자영”모식은 주류 브랜드상과 합작하여 주류 제품의 정정한 가격으로 양질품을 확보하게 되였다. 동시에 소비자를 위해 손해배상과 익일 도착 등 표준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주류 제품을 구매가능 하도록 텐모우는 모우타이(茅台), 우량애(五粮液), 칭도우(??), 바이워이(百威) 등 300개 주업과 주류 전자상 성신연맹을 결성하여 24시간 출하, 배송비 보험료 면제, 훼손 시 배상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랜드상이 직접적으로 제품마다 공장에서 직접 출고하여 진품을 보장하게 된다. 소비자는 “양조공장 자영”의 표식으로 성신연맹 상가의 제품여부를 식별할 수 있다.
텐모우는 차이뇨우(菜?)물류 등과의 합작으로 물류속도를 가속화 시키고 배송보험을 들게 하여 소비자에게 제품 훼손배상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텐모우가 여러 주류 업체들과 합작하여 설립한 이 “주류 전사장 성신연맹”은 소비자들의 신뢰를 증대시켜서 주류시장을 새로운 발전단계로 이끌어 나갈 것이다. 텐모우는 가짜 술을 방지하기 위해 제품마다 QR코드를 부착하여 소비자가 휴대폰 타오보우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술의 진품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 현재 양허(洋河), 구징꿍(古井?) 등 업체에서 이미 시작하고 있다.
자료원: 2015-6-9 당주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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