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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2015

[중국-베이징] 아리바바, 주류 영역에서 신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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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아리바바 계열사인 텐모우(天猫)는 300개 주류 브랜드상과 “중국전자상 성신(?信)연맹”을 결성하였다. 텐모우에서 출시한 “양조공장 자영”모식은 주류 브랜드상과 합작하여 주류 제품의 정정한 가격으로 양질품을 확보하게 되였다. 동시에 소비자를 위해 손해배상과 익일 도착 등 표준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주류 제품을 구매가능 하도록 텐모우는 모우타이(茅台), 우량애(五粮液), 칭도우(??), 바이워이(百威) 등 300개 주업과 주류 전자상 성신연맹을 결성하여 24시간 출하, 배송비 보험료 면제, 훼손 시 배상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랜드상이 직접적으로 제품마다 공장에서 직접 출고하여 진품을 보장하게 된다. 소비자는 “양조공장 자영”의 표식으로 성신연맹 상가의 제품여부를 식별할 수 있다.

텐모우는 차이뇨우(菜?)물류 등과의 합작으로 물류속도를 가속화 시키고 배송보험을 들게 하여 소비자에게 제품 훼손배상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텐모우가 여러 주류 업체들과 합작하여 설립한 이 “주류 전사장 성신연맹”은 소비자들의 신뢰를 증대시켜서 주류시장을 새로운 발전단계로 이끌어 나갈 것이다. 텐모우는 가짜 술을 방지하기 위해 제품마다 QR코드를 부착하여 소비자가 휴대폰 타오보우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술의 진품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 현재 양허(洋河), 구징꿍(古井?) 등 업체에서 이미 시작하고 있다.

 

 

 자료원: 2015-6-9 당주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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