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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2003

일본 음료 조사,「표시 읽는다」는 4할-'원재료'에 높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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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음료와 캔 음료의 표시를 읽는 소비자는 4할에 거쳐 표시에의 관심은 그다지 높지
않은 것이 전국청량음료공업회가 26일 종합한 조사에서 밝혀졌다.
단지, 읽고 있는 표시(복수회답)은 「원재료명」이 60%로 가장 많아 페트병 음료라도 원료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조사는 3월, 수도권 10∼50대의 남녀 4백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표시를 읽는다"는 회답은 남성이 29%였지만 여성은 52%로 성별에서 큰 격차가 났다.
읽고 있는 표시는 원재료명에 이어 「상미기한」「영양성분」「칼로리」가 많아 모두 50%을
넘었다.
남녀별 모두 가장 많이 읽고 있는 것은 남성은 "원재료명", 여성은 "칼로리"였다.
그 중에서도 다이어트에 신경쓰는 미혼 여성은 "칼로리"를 읽는 비율이 81%에 달했다.

(자료 : 동경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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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음료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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