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리미엄 샐러드 ‘사우스웨스트’ 선봬
조회418맥도널드는 새봄을 맞아 대담하고 신선한 프리미엄 샐러드 라인업인 사우스웨스크 샐러드를 선보였다. 이달 17일부터 한정된 기간 동안 시판되고 있는 사우스웨스트 샐러드는 오븐 구이 토마토와 포블라노 피망의 새로운 맛과 입맛을 돋우는 톡 쏘는 맛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사우스웨스트 샐러드는 최고 15개의 최상급 채소와 함께 실란트로와 라임을 발라 굽거나 바삭하게 튀긴 따뜻한 닭 가슴살이 맛의 조화를 이룬다. 구운 토마토, 검은 콩, 불에 구운 옥수수, 매콤한 포블라노 피망 등의 채소가 맛있게 얹어져 있으며 바삭바삭한 칠리-라임 맛 토틸라 스트립과 상큼한 라임 조각으로 마무리된다.
사우스웨스트 샐러드를 만든 맥도널드 수석 요리사 댄 쿠드로트는 “사우스웨스트 샐러드를 전통적인 남서부 요리에서 맛볼 수 있는 칠리와 라임의 진정한 맛에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샐러드가 맛있는 이유를 특정한 재료 때문이 아닌 대담하면서 톡 쏘는 맛의 독특한 조화와 신선한 채소가 입맛을 돋우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사우스웨스트 샐러드는 맥도널드 레스토랑에서 4달러29센트에 판매된다.
뉴욕 aT 센터/ 자료원: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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