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훼, 2012년 트랜드
조회655(일본) 화훼, 2012년 트랜드
- 화훼 관계자들의 소비동향 분석
■ 파크 코포레이션 남성고객의 증가 기대 -2월「발렌타인데이」에 남성으로부터 여성에게 꽃을 선물하는「플라워 발렌타인」 -작년 이상의 관심을 모아「화이트데이」수요에도 주목 |
■ 야오코 저렴함과 선도유지가 판촉의 열쇠 -고객창조에는 저렴한 가격, 지속적인 구매 유도에는 선도유지 보증이 주요 포인트 -대지진으로 인해 연대감 표시의 선물 수요로 꽃이 주목 |
■ 오따화훼 꽃 생활연구소 개인 수요가 열쇠 -최근 수년간 패션 유행 칼라와 꽃의 인기 칼라가 같은 경향을 보임 -2012년은 짙은 오레지에 주목 -난, 장미, 카네이션, 맨드라미 등이 주목 |
■ 스즈키 플로리스트 2012년은 池坊創流 550주년으로 꽃꽂이(이케바나)가 주목 -핑퐁 국화를 꽃꽂이로 사용하는 등 이미지 변신의 가능성 -공간을 살리는 꽃으로 거베라 등이 주목 |
■ 카인즈 -절전을 배경으로 니가우리, 고야 등 줄기성 식물의 인기가 금년에도 지속 -방사능 문제로 야채를 베란다에서 재배하는 움직임 지속 -연대감 표시의 선물 수요로 어느 정도 기대됨 |
■ 토코오 플로라 연대감 의식 고조로「부부의 날」등 남성고객 증가 예상 -1송이씩 판매하는 등 남성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매장 만들기가 포인트 -장미, 카네이션 등 누구든지 알 수 있는 꽃이 주목 |
■ 오다큐랜드 플로라 겨울은 스위트피 등 계절감이 포인트 -「계절감」「향」등 특징 있는 꽃 제안으로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판매 -소비확대에는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는 것이 중요 |
-기사출처: 일본농업신문 20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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