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해외시장동향

홈 뉴스 수출뉴스
12.13 2000

영국, 의약품을 생산하는 달걀 놓는 닭 개발 중

조회601
유전자조작으로 최초로 Dolly(양의 이름)를 탄생시킨 영국 에딘브르크의 Roslin Institute는 최근 암을 치료하는 의약성분이 담긴 알을 놓는 닭을 개발 중에 있다.이 연구소는 최근 닭의 태아에 새로운 유전자를 투입하는데 성공하였는데 최종 연구목적은 폐암 및 피부암을 퇴치하는 단백질성분의 알을 놓는 닭을 개발하는 것인데, 이 닭을 Dolly를 탄생시킨 crown테크닉을 이용해 대량 복사할 예정이다. 이 암치료약은 미국의 약품제조회사인 Viragen이 이미 개발하였으나 현재 생산가가높음은 물론 소량생산만이 가능하여 roslin Institute에 이 약품단백질을 대량생산하도록 위탁하였었다.현재 Roslin Institute외에도 미국 AviGenics도 유전자변형 닭을 이미 개발하여 발암방지 단백질인 Interferon성분의 알을 놓는 닭을 개발하였으며 또한 미국의 Gene Works도 인체성장성분의 알을 놓는 닭을 개발했다.(자료 : 화란 농업무역관)

'영국, 의약품을 생산하는 달걀 놓는 닭 개발 중'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키워드   #영국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