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단가, 겨울딸기의 최대 3배…국산품종 ‘고하’로 경쟁력 제고

- 2000년대 초반부터 일본시장에 진출, 제과용으로 꾸준히 공급되는 수출품목

- 수출업계에 따르면 여름딸기는 겨울과 봄에 생산되는 딸기보다 수출단가가 최대 3배 이상 높아 고부가가치 수출품목

- 새콤달콤한 맛의 딸기를 선호하는 일본을 중심으로 동남아 등 해외바이어들이 한국산 여름딸기에 대한 수입문의가 꾸준히 증가

출처 : 농수산식품뉴스(1357호) 2012. 0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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