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미랑(香米郞) 자동 가열 밥, 미래 패스트푸드의 인도자 

현대 생활의 빠른 리듬 때문에 많은 젊은 사람들이 패스트푸드로 허기를 채우게 된다. 그중 라면은 가장 많이 먹는 패스트푸드 중 하나인데, 정크푸드라는 단점이 있다. 이를 보완하기 우해 향미랑(香米？)은 자동 가열 밥 제품을 생산하여 시장에 진출한다.

향미랑(香米？) 자동 가열 밥은 중국 동북산 양질의 쌀을 원재료로 하여 닭고기, 쇠고기,  돼지고기, 채소, 버섯 등을 첨가하여 하이테크 기술로 생산한다. 8분이면 즉석에서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다.

관련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국내 시장에서는 이 같은 식품을 생산하는 업체가 매우    적다. 각지의 매장과 슈퍼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는 양이 적은 가열 밥은 인공으로 가열해야 한다는 제약이 있다. 자동 가열 밥은 아직 매장과 슈퍼마켓에 입점하지 않은 상태로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크다.

자료 : 상하이 aT센터 (탕쥬콰이쉰,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