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원황배 180여톤 올해첫 미국 수출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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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배가 우박과 태풍 피해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하면서 올해 미국 첫 수출길
- 상주 대미배수출단지는 지난달 31일 수출농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서면 봉강리 선과장에서 올해 수확한 원황배 180여톤(약 4억3000만원) 수출 선적식
- 상주 배는 2005년 500톤 수출을 시작으로 2010년 1000톤, 지난해 1700톤을 수출하며
지속적인 수출 증대
출처 : 농수산식품뉴스(1377호) 2012. 09.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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