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산 오렌지 과잉으로 가격 절감(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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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리 리젠시 내 킨타마니 지역의 오렌지 재배업자는 낮은 수요로 인해 나무에 내내 매달려 있는
Jeruk Kintamani로 알려진 오렌지의 수확을 그만둘 것이라 전했다.
Jeruk Kintamani의 재배업자 Made Suara는 “적당한 가격을 지불하려는 무역업자가 부족해 이곳
의 재배업자들은 수확을 포기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곳의 재배업자들은 지역에서 현재 제시하고 있는 kg당 0.43달러의 가격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이
다. 현재 오렌지의 가격은 슈퍼마켓에서 kg당 최소 1.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출처 : Fresh Plaza(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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