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5
2004
한국 전통 '복분자주' 미국 LA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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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주인 복분자주를 LA에서도 마실수있게 됐다. 보해 복분자주의 미국총판을 맡고있는 삼화인터네셔널은 7월1일부터 남가주내 각 한인마켓에서 복분자주를 시판한다고 밝혔다. 복분자주는 알코올 도수 15%, 용량 375ml로 마켓시판가격은 5.99달러다. 한국에선 소주보다 8배가량 비싼 고급전통술로 인기를 얻고있는 복분자주는 국산 복분자를 발효시켜 숙성과 안정화과정을 거쳐 블랜딩한 고품질 와인이라고 회사측은설명했다. (자료 : LA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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