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청뚜]쌍11절: 알리바바는 국외제품을 겨냥하며 거래액은 천억위안을 돌파할 예측

어제, 알리바바는 티몰(天猫) 쌍11절의 온라인쇼핑데이 방안을 밝혔음. 소비자한테 저가,고품질 상품의 공급이 올해 쌍11절의 포커스가 되며 수입 제품 구매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함.

온라인쇼핑은 줄곧 중국 소비를 이끄는 강력한 구동자임. 매년 쌍11의 폭발적인 소비력이 집중적으로 나타남. 특히 내수 소비 활성화, 전자상거래 실적 증가 실적이 뚜렷하게 드러남.

온라인쇼핑은 전체 소매업의 10%로 차지하고 있음.

예년과 다른 것은 올해는 주로 국외제품을 겨냥하여, 그 중에 “？츄마에(全球？)”는 25개국의 5,000개 넘은 해외 유명 브랜드가 참가할 것고, “？츄마이(全球？)”는 5,000개국의 5,000만개 제품이 참가할 것임. 이런 제품들은 셰계최저가로 경쟁할 것임.

매년 쌍11절이 각 전자거래상 거래액에게 뚜렷하게 중심이었음. 2014년 쌍11절은 티몰(天猫)에서 하루만의 거래액은 571억위안을 달성했을만큼 중국인의 소비력과 소비수요를 충분히 알 수 있고, 그래서 올해는 쌍11절 전체 거래액은 천억위안을 돌파할 예측이 됨. 작년에 알리바바는 2.5만억위안의 거래액을 완성하므로서 중국 소매업 전체의 9%를 차지하고 있었음.

올해 쌍11절때 각 은행의 지불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기타 각종 온라인 지급방식을 준비해 놓았음.

출처: 식품상무망(2015.10.14.)

작성자: 청뚜지사 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