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입감소로 야채 취급량 21% 감소
조회874□ 일본, 야채 취급량 21% 감소
수입 호박의 유통량은 1,010톤으로 전년동기대비 22%감소. 주력인 뉴질랜드산이 전년에 비해 반감했다. 또, 파프리카는 35톤으로 32% 감소. 주력인 한국산에서 기준치를 넘는 잔류농약이 검출되어 검역이 엄격해졌기 때문에 유통량이 줄었다.
수입과실은 2,504톤으로 전년동기대비 11% 감소했다.
대형수입회사는 「그레이프후르츠는 일본산 만생 감귤류에수요를 빼앗겨 거래가 좋지 않다. 시세를 내리지 않기 때문에 3월부터 수입을 억제할 전망」이라고 한다.
(자료 : 오사카aT센터 / 일본농업뉴스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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