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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2003

필리핀의 수출저조는 경기불황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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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수출은 1월까지 지난 12개월동안 거의 성장하지 않았다. 고유가와 낮은 폐소화가치 그리고 금융위기에 나라가 휘청거리고 있는 경기불황을의미한다'03.1월중 수출은 '02.12월보다 7.6% 감소하였으며, 이는 상승하는 에너지 가격을 지불해야될 긴요한 외화재원이 감소됨을 의미한다.주기적인 수출패턴에 의해 왜곡될수 있는 월간위축은 미국경기하락에 큰타격을 받아서'02.11월에 비해 '02.12월에는 6.3%까지 하락했다.필리핀으로서는 미국이 수출의 20%를 차지하는 가장 큰 시장이다. 그러나 미국으로의 수출이 '02.1월에비해 25%나 하락했다.미국으로의 수출액은 '02.1월에는 545백만$이던 것이 105백만$로 떨어졌다. 그러나 일본, 화란, 홍콩, 그리고 말레이시아에 대한 수출은 증가했다.전자제품, 의류, 코코넛오일 등 핵심수출품은 '02.1월보다 증가했지만 '02.12월에비해서는 감소했다. 수입통계, 주로 외국의 전자부품에 대한 것이 정비된다면 허약함을 더 나타날 것이다.비록 첫 1/4분기가 전형적으로 수출성장이 더딘 기간이라지만 성장수치가 낮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페소화에 대한 잠재적인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다.경제의 5분의 2를 차지하는 수출은 '02.12월 수정수치인 29,130억$보다 적은 26,910억$로 저조했다. 수정되기전 '02.12월 수출액보다는 1백만불 많다.수출통계치는 주기적으로 조정하지 않는다. 수출실적이 '02.1월의 26,310억$ 보다는 60백만$ 많지만 최근월별 수치에서는 1년전이후 증가기록중 10번째이다. 전자제품은 전체수출의 56.4%을 차지했으나 ''02.12월 점유율보다는 보다는 0.4%가 적다.(자료 : 싱가폴농업무역관/로이터 마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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