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채샐러드로 이용할 수 있는 발아현미 개발

일본의 시가현 다카지마시(高島市) 등이 출자하고 있는 제3섹터인 「마키노·도머(0740-28-0056)」(요시하라 사장)는 야채샐러드로서 이용할 수 있는 발아현미「샐러드 라이스」를 개발했다. 1봉지 80g들이가 120엔(세금별도)으로 발매되고 있다.

동사는 2005년에 발족하여「타카지마시 마키노 마을 환경 엄선미 벼농사 연구회」의 안심·안전한「환경 엄선미」를 사용하여 전자렌지로 1분간 따뜻하게 하는 것만으로 샐러드에 사용할 수 있는 발아현미를 재배했다.

동 시내에서 열린 시식회에서는 동시의 관계자와 농업관계자, 시민들 약50명이 출석하여 「미니토마토와 발아현미」「양배추와 발아현미」 등 4 종류를 시식했으며, 참가자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다.

< 샐러드라이스 발표회에 시식하는 관계자들 >

[자료 : 오사카aT센터/요미우리신문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