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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2006

야채, 과실 모두 품귀현상으로 상승시세 /골덴위크 연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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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과실 모두 품귀현상으로 상승시세 /골덴위크 연휴전


대형 연휴 직전의 28일, 토교, 오사카 양시장에서, 야채, 과실이 품귀, 상승시세의 거래가 되었다. 야채는 4월 전반의 기후불순으로 입하량이 적고, 과실은 원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하우스 생산품이 물량부족으로 비파와 앵두가 높은 시세를 보였다.


같은 날의 도쿄도 중앙 도매시장의 야채의 입하량은 5,395톤. 전년의 같은 날에 비해 4%감소. 4월 전반의 기후불순 영향으로, 과채종류나 양배추 등의 입하가 전년을 밑돌았다.

오타시장의 지정 야채14품목 중에, 10품목의 시세가 전년의 가격 보다 1∼4할 높았다.

이바라키산 양상치 1케이스(19개 L급)의 고가가 3150엔과 전년의 같은 시기에 비해, 3할 상승한 것을 시작으로, 바베큐 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생표고버섯은 강한 시세를 보였다.


도매회사는「4월 전반의 기후불순으로 출하량이 적어 물량부족 현상이 나타났다 . 대형 연휴로 사람의 이동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옮긴다. 귀성한 소비자의 구매 의욕이 높아지는 내주 후반에, 각 산지의 안정 출하를 기대하고 싶다」라고 말한다.


도쿄 시장의 과실의 입하량은 1317톤과 전년수준. 제철의 멜론류 및 비파는, 겨울의 한파와 중유 시세의 상승에 의한 가온부족으로 출하시기를 놓쳐, 의외로 딸기의 거래문의가 강했다. …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4.29

자  료 : 도쿄 aT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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