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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2003

싱가포르 2월중 비석유제품 수출 전년동기대비 23%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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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비석유제품 국내제조 수출은 전자 및 비전자 부문에서의 판매증가에따라 2월중 S7,750백만$로 명목상 23 퍼센트가 증가했다.이수치는 1월의 기대되었던 18.3%를 휠씬 초과한 것이다.그러나 월별기준으로 비석유분야 국내제조 수출은 2월에 91.1억싱가포르달러로 9.2퍼센트가 하락했다고 「IE싱가포르」는 밝혔다.3개월이동 평균기준으로 수출은 1월까지는 14퍼센트의 상승했으며, 2월에는 14.8퍼센트 증가했다. 경제전문가들은 2월에 있었던 구정이 제조업과와 수출부문에 활력을 주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2002년에는 구정이 1월에 있었다.전자제품 수출은 반도체, 트랜지스터와 통신 장비의 판매증가로 전년동기대비 2월에 10.3퍼센트 증가했다.이것은 1월의 7.3퍼센트보다 향상된 수치라고 「IE 싱가포르」는 말했다. 그러나 개인용 컴퓨터와 디스크 드라이브처럼 중요한 분야의 제품에서의 수출저조로 상승폭이 부분적으로 둔화되었다.반도체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61.2퍼센트 증가했다. 그러나 개인용 컴퓨터의 수출은47.8퍼센트 하락했다.변동폭이 심한 비 전자제품의 수출은 1월에는 34.6퍼센트 증가했었으며, 2월에는 41.3퍼센트가 증가했다.수출증가의 주요 원인은 미국 시장을 겨낭한 푸에르토리코와 EU에 대한 의약품 수출증가와 중국, 말레이시아, 홍콩과 태국 등 중요한 아시아 시장에서 석유 화학제품의 수출증가의 결과라고 「IE 싱가포르」는 밝혔다.싱가포르의 가장 큰 수출 시장인 미국에 대한 수출은 유럽 연합에 대한 수출이 41.5퍼센트 증가한반면 전년동월대비 12.7퍼센트 증가에 그쳤다.석유제품 수출액은 유가상승이 있는 가운데 2월에 S2,060백만$로 66.5퍼센트 급증했다.(자료 : 싱가폴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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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유제품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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