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품의 품질을 제고하고 농산품 소비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농업부에서는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무공해식품행동계획"을 실시하여 8-10년사이에 주요 농산품의 무공해 생산과 소비를 실현하기로 결정하였다.4월26일, 북경에서 열린 "무공해식품생동계획" 사업좌담회에 의하면 농업부는 북경, 천진, 상해, 심천등 4개도시를 이번 계획의 시발점으로 정하였으며 2-3년 시간을 거쳐 주요농산품의 "생산에서 식탁까지" 의 전과정에 대한 무공해관리를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 4개 시발점도시에서 행하게 되는 기술표준은 국가표준을 기준으로 하며 국가표준과 산업표준이 아직 규정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농업부에서 통일적으로 규정하게 된다. (자료 : 북경 농업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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