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특산물 ‘흑마늘 진액’ 중국 수출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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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통영지역 특산물 마늘을 가공한 진액이 중국으로 수출
- 통영시는 지난 17일 태영농수산영농조합법인이 중국 북경 쓰카이원 통상무역과 계약을 통해
매월 5000박스 2억3500만원 상당의 ‘흑마늘 진액’을 수출
- 한편 통영시는 지난달 19∼22일 중국 상해에서 ‘통영 우수농산물 특판전’을 열어 흑마늘을 비롯해
동백유와 굴, 멍게, 꽃게 등 총 7만8000위안(한화 1400만원 상당)의 판매 실적 거둠
출처 : 농수산식품뉴스(1373호) 2012. 0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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