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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2012

(일본) 세븐&아이, 동경도내 첫 직영농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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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세븐&아이, 동경도내 첫 직영농장 운영

 

세븐&아이홀딩그는 10월 안에 동경도냉에서 처음으로 직영농장을 운영한다. 타찌가와시와 무사시노무라야마시에 있는 계7.4ha의 농지를 사용하여 시금치, 양배추, 브록콜리 등을 생산한다. 초년도는 250톤의 야채를 수확한다. 선도가 높은 야채를 동경도내의 이토요가도 점포에서 판매한다.

 

농업자회사 세븐팜이 95%, 농업생산자가 5% 출자하여 농업사업회사「세븐팜 동경」을 설립하였다. 시금치 등을 주2∼3회 출하한다. 크기나 모양이 다른 야채는 절임야채 등으로 가공하여 판매한다.

 

농장에서는 주변의 요카도 점포에서 야채 쓰레기 등을 가공한 비료를 이용하여 리사이클형 농업을 확립한다.

 

세븐&아이는 2008년에 직영농장을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치바 등 관동4현과 홋카이도, 아이치현에 계 6곳에서 운영한다. 7번째 지역으로 동경도내에 농장을 개설하는데는 자사농장의 면적은 계 50ha로, 2012년도의 수확량은 1500톤을 예상하고 있다. 2013년 중에 10곳까지 증설할 계획이다.

 

요카도는 전국에 177점이 있어 최대 40점포가 모여있는 동경도내에는 지금까지 직영농장이 없었다.

 

 

-출처: 일본경제신문 201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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