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사카] 간 무유독균 우육 생산 - 도쿄 식육업자 그룹 연구

 7월부터 일본정부가 생 간 생식용 판매？제공을 금지한 것으로 인해, 식육업자 미트 컴패니언(MC, 도쿄도 다치가와시) 그룹들은 금년도부터 식중독을 일으키지 않는 소 장관추혈성대장균이나 캠필로박터 등 유독균의 오염이 없는 우육생산의 방법 확립에 돌입하였다. 농장이나 도축장의 균 존재를 확인하고, 대책이 수립되는 체제를 만든다. MC 우에무라 상무는 "3년 후 기술확립을 목표로 소 간 생식 금지 재검토를 요구"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