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업체 맥서스, 홍콩 세븐 일레븐에 투자(최근이슈)
조회398선도적인 미디어 업체 중 하나인 맥서스(Maxus)는 홍콩의 7-Eleven에 투자했다. 맥서스 홍콩은 미디어 기획과 구매 지분에 투자했다. 현 미디어 기획 및 구매 기관인 맥서스의 전신은 제니스오피미디어(ZenithOpimedia)다.
홍콩에서의 7-Eleven을 소유하고 있는 데어리 팜(The Dairy Farm Company)의 영업마케팅 담당 이사인 로즈 영(Rose Yeung)은 회사가 맥서스의 열정과 에너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전략적 힘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우리는 우리가 같이 잘 일할 수 있으며 7-Eleven 사업에 새로운 높이를 제공해줄 것이라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맥서스 홍콩의 전무이사인 캐롤리안 첸(Caroline Chen)은 데이터 및 기술사용에 대한 투자로 7-Eleven의 유통업에 효율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첸은 "경쟁이 치열한 분야에서, 우리는 고객에게 즐거움과 새로운 경험들을 가져다 줄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많은 자원을 투자하고 세븐 일레븐의 전통적 미디어 방식에 데이터와 기술의 사용을 통해 창조적이고 매력적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시할 것입니다."라고 앞으로의 비전을 설명했다.
■ 맥서스(Maxus)
- 맥서스는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미디어 기획 및 구매, 디지털 마케팅, 소셜미디어 전략 등의 서비스를 포함한 글로벌 네트워크 매체이다.
- 그 회사는 2,500명의 직원과 전 세계에 걸쳐 55개 지점을 보고하고 있다.
- 세계에서 가장 큰 미디어 관리 그룹인 그룹 엠의 자회사들 중 하나이다.
# 이슈 대응방안
커뮤니케이션 전략, 미디어 기획 및 구매, 디지털 마케팅, 소셜미디어전략 등 맥서스의 세븐 일레븐투자가 서로에게 어떠한 긍정적인 요인을 발휘할 지에 대해 홍콩 유통업체와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리 수출업체 또한 이들의 시너지효과와 향후 여파에 대해 주의할 필요가 있다.
# 참고 자료
http://www.freshplaza.com/article/127542/Maxus-Hong-Kong-wins-7-Eleven-ac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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