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후쿠시마현 현미에서 기준치초과 세슘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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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제품 유통은 되지 않아
후쿠시마현은 11월 22일, 2012년도 쌀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 전량전포대검사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방사성세슘이 검출된 사실을 공표하였다.
후쿠시마시의 한 농가에서 출하된 11포대(전량)의 검사에서 4포대가 스크리닝레벨(60베크렐/kg)을 초과하는 4포대에 대해서 게르마늄반도체 검사기로 분석한 결과, 11월 22일에 1포대로부터 기준치를 초과하는 110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되었다.
또한 가와마타마치의 또 다른 한 농가에서 출하된 15포대(전량)에서 8포대는 스크리닝레벨을 초과했기 때문에, 게르마늄 반도체기기로 분석한 결과 11월 22일, 5포대로부터 기준치를 초과하는 110~160베크렐이 검출되었다.
양쪽 모두 각 지역과 집출하업자에게 해당지역에서 생산 된 쌀의 출하자숙을 요청하였다. 기준치를 초과한 쌀에 대해서는 후쿠시마시와 가와마타마치가 격리, 보관하여 유통은 시키자 않았다고 한다.
출처 : 일본농업협동조합신문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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