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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2006

추국 신마 물올림 2회로 흑변증 급감/아이치현 농업시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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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국 신마 물올림 2회로 흑변증 급감/아이치현 농업시험장


아이치현 농업종합 시험장은 추국「신마」의 흑변증 억제에, 수확후의 물올림 처리가 도움이 되는 것을

확인했다. 수확후에 가능한 한 빨리 물오림을 하고, 유통 단계의 저장시에도 물올림을 한다. 이 2단계

대책으로 대폭적으로 흑변증 발생이 감소했다.


시험에서는, 8월 하순에 개화시켰던 「 신마」를 사용했다. 2회의 물올림 처리 결과, 전혀 물올림을  

하지 않는 경우의 10% 밖에 발생하지 않았다. 수확부터 물올림 처리까지의 시간이 2시간을 초과하면,   발생율이 급격하게 높아지는 것도 알았다.


국화는 수확 후, 선별 장소에 옮겨, 선별을 하고 나서 물올림을  하는 것이 일반적. 유통 단계에서도 물올림을 하지 않아 출하상자 그대로 수요자에게 판매되는 예가 많다.


흑변증은 고온시의 그림자 재배에 의해 발생이 두드러지고, 산지에는 클레임으로 되 돌아오고 있다. 과거의 주력 품종「수방력」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동시험장은「오래 보존 할 수 있는 것이 국화이지만, 품질 유지에는 품종에 의해 관리 방법을 변경하는 것도 필요하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5.9

자  료 : 도쿄 aT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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