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로의 해산물 수출을 이끌다(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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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2013년 남미 전체의 시장 점유율이 36%나 차지하는 콜롬비아의 해산물 최대 판매국이었다. 그 뒤로 아르헨티나가 9%로, 코트디부아르와 에콰도르가 8%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벌츄어 비즈니스 센터(Virtual Business Centre)의 자료에 따르면, 작년 콜롬비아는 베트남에게 7만 8,000톤의 해산물을 1억 8,800 달러를 주고 수입하였다. 이는 전년도 대비 41% 증가한 양이다.
국가의 수입품들 중, 다랑어와 트라 피쉬(Tra fish)가 시장 점유율이 19%였고, 냉동 어류는 16%를 차지했다. 베트남 언론은 베트남에서의 트라 피쉬가 낮은 가격과 높은 품질 덕분에 수입에 있어서 높은 경쟁력이 있다고 전했다.
# 이슈 대응방안
콜롬비아로가 베트남에서 다량의 해산물을 수입하고 있으며, 추세는 앞으로도 한동안 계속 될 것이라 전망된다. 베트남의 해산물 수출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해산물 수출뿐만 아니라 수요 증가도 계속 이어져, 베트남 해산물 시장은 계속해서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이다.
# 참고 자료
http://en.vietnamplus.vn/Home/Vietnam-takes-the-lead-in-fish-export-to-Colombia/20149/55629.vnplus
http://greetingvietnam.com/business/vietnam-takes-the-lead-in-fish-export-to-colombia.html
http://vietnamnews.vn/economy/260441/viet-nam-fish-exports-lead-in-colombia.html
http://www.dine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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