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식품업체 “안전”관리 철저로 5월 시행 포지티브시스템 대응 분주

일본수산, 니치이로, 산토리 등 대형식품회사가 조달하는 식재의 생산관리 체재를 강화하기

시작했다. 야채나 수산물에 사용하는 농약이나 의약품등을 자세하게 규제하는 제도가 5월말

부터 도입 되는것에 대한 대응이다. 계약된 생산자로 조달을 한정하거나 검사체제의 확충을

진행시키는등을 하고 있다. 규제강화에 대응으로 생산코스트는 높아지지만 식품의 안전성을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것으로 상품력과 브랜드력을 향상을 지향한다.

각사가 생산관리을 철저히 하는 것은 식품위생법의 개정으로 도입되는 “농약 등의 포지티브

시스템 제도“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자료원 : 일본경제신문 4. 5일자

자  료 : 도쿄 aT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