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 신제품활성화를 위한 투자진행(최근이슈)
조회337신죽현정부(新竹縣政府)와 경제부는 지역산업을 활성화 시키고 기업의 창조적인 연구개발을 지원하고자 34개의 기업과 산업경쟁력상승에 도움을 줄 것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였다. 경제부처와 지역현시에서 각각 20,000만 대만달러, 10,000만 대만달러 총 3,000만 대만달러를 현지지역특색산업 활성화에 투자하여 기업의 신제품 혹은 신규서비스 개발에 지속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과거 포모사유기농업생물과학기업(台塑有機農業生物科技公司)은 지방정부의 도움으로 3년 동안 올리브생산을 지속해왔으며 작년에는 해당 기업이 생산한 상품은 우수상품 명예를 거머쥐었다. 또한 이번에 선정된 34개의 기업들은 도움을 받고자 신청한 51개의 기업들 중에서 지방정부가 선별해낸 기업들이다.
또한 작년의 실행했던 정책과 비교하여 금년에는 LED산업, 지방특색산업, 정밀농업산업 등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현지의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제부와 현 정부는 지역 활성화를 위하여 금전적으로 지속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고, 이러한 경제보조경책은 대만 지역산업을 활성화 시켜줄 것이며 신제품 개발 혹은 신규 서비스영역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이슈 대응방안
경제부는 지역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현시정부와 손잡고 기업산업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일정한 금액을 투자하여 기업이 신제품 개발과 새로운 서비스 개발을 돕고 있으며 실제로 그전에 추진했던 사업에서는 일정한 성과를 거둔 상태이다. 이처럼 대만경제부는 새로운 식품을 포함한 기타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는 상황이고 수출을 도모하는 우리 기업들은 대만의 경제보조 정책이 한국 농수산식품 수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봐야 할 것이다.
# 참고 자료
http://udn.com/NEWS/FINANCE/FIN9/8953170.shtml
http://tung.hakka.gov.tw/0000011/article-0001144?lang=1
http://www.hsinchu.gov.tw/zh-tw/Event/NewsDetail/4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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