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4일, 일본원예농협련(일원련)은 밀감 보통종의 출하 예상을 발표했다. 주산현 합계의 출하계획량은 191,000톤으로 당초계획을 6% 적을 것으로 예상했다. 극조생, 조생종에 이어 흉년의 해였던 전년을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밀감정보에 따르면, 올 시즌의 보통종은 주산지의 적은 비로 약간 소과경향으로 대부분의 주산현에서 출하계획을 하향수정하고 있다. 9월과 10월의 좋은 날씨로 품질은 향상되고 있다. <밀감 보통종의 출하예상> ┌──────┬───────┬──────────┐│ 주 산 현 │ 출하계획(톤) │ 당초 계획비(%) │├──────┼───────┼──────────┤│ 합 계 │ 191,000 │ 94 │├──────┼───────┼──────────┤│ 시즈오카 │ 45,950 │ 90 ││ 아 치 치 │ 1,900 │ 100 ││ 와카야마 │ 33,157 │ 100 ││ 히로시마 │ 9,000 │ 95 ││ 야마쿠치 │ 8,500 │ 98 ││ 토쿠시마 │ 3,600 │ 95 ││ 카 가 와 │ 4,000 │ 95 ││ 에 히 메 │ 39,550 │ 96 ││ 후쿠오카 │ 5,000 │ 93 ││ 사 가 │ 12,000 │ 92 ││ 나가사키 │ 18,531 │ 96 ││ 쿠마모토 │ 10,000 │ 79 │└──────┴───────┴──────────┘(자료 : 오사카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