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사카] 어류 소비 침체 관민 연대 모색 - 수산청, 유통, 업체와 합동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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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청은 어개류 소비 활성화를 위해 7월에 유통기업과 수산단체와 합동회의를 발족시킨다. 관민연대로 어류요리에 주부나 젊은층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매장이나 음식메뉴를 발굴한다. 이러한 업무에 생소한 직원은 어촌이나 슈퍼에서 연수하고, 생산자나 소비자의 니즈를 직접 체득하게 한다. 어식 확대의 아이디어는 소매점이나 음식점에서 시험운용하고, 2013년도 이후 지원사업에 반영한다.
관민 합동회의는 7월 하순에 식품슈퍼나 도매시장 외에, 교육기관 대표자들도 회원의 후보로서 발족시킨다. 참가단체를 통한 젊은 어부 등 어업관계자가 폭넓게 의견교환 가능하도록 인터넷 교류 사이트도 개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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