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중·일 화훼무역촉진협의"의 쌍방은 북경에서 회담을 갖고 금년도중점 협력 사업달성에 인식을 함께 했다."중·일 화훼무역촉진협의"는 중·일 화훼무역을 추진하기위해 대외경제무역부,국가임업부, 중국화훼협회와 일본 국제무역촉진협회가 작년 9월에 서명한 것이다.이 번 회담에서 쌍방은 20000221년 사업의 중점은 시장조사연구, 조직협력 그리고 수출검역의 3개 방면에 놓여져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고 이는 중국의대일 화훼수출이 실질적이 진전을 취득할 것이다.일본 국제무역촉진협회 이사장은 금번 회담에서 일본은 금년 1월17일 13개 기업으로 구성된 "일본국제무역촉진협회 중국화훼수입협의회"를 구성하였는데 회원 전원은 일본 화훼수입기업으로 이들 기업은 이후 중국화훼생산기업과 교류 및 협력을 크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대외경제무역부, 국가임업부 그리고 중국 화훼협회의 관련지도자는 중국은 대일 화훼수출의 중점지역, 중점기업과 중점생산품을 긴급히 확정하고조직협력을 확대하며 시장정보를 즉시 제공할 것이라고 표명했으며 동시에 중·일쌍방은 화훼수출의 검역대상, 방법 및 장소등의 문제를 한층더명확히 하여 수출입기업에 손실을 주는 것을 피해야 한다는데 입장을 같이했다.이번 회담은 작년 중·일 양측의 관련 지도자와 기업가들이 상호 방문한기초위에서 실현된 것으로서 구체적 사업은 계속 확장될 것이다. 회담 참가자들은 중·일 화훼무역의 전망은 매우 밝으므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발전을 확보해 나가자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자료 : 북경 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