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농수성 농업으로 재도전 퇴직자, 젊은층 지원
조회888일본 농수성 농업으로 재도전 단괴세대, 젊은층 지원
농수성은 「농림어업재도전 지원대책」을 내년도부터 시작한다. 곧 있을 대량 퇴직을 맞이하는 단괴세대와 결혼과 출산으로 사회를 퇴직한 젊은 여성, 정직업을 갖지 못한 아르바이트 등으로 불려지는 젊은층의 「재도전」의 장으로서 농업을 PR하고 신규 취농자의 확보로 연결시킬 생각이다.
농촌에서는 후계자 부족인 한편 2007년부터 대량으로 정년퇴직을 맞이하는 단괴세대는 전국에서 약 680만명, 아르바이트 인구는 약 200만명, 일없이 학교에도 다니지 않는 젊은층이 64만명이 있다.
동성은 이러한 인재를 농업․농촌에 투입할 생각으로 퇴직해서 취농하는 인구를 현재의 1.5배인 6만명, 젊은층의 신규 취농업자수를 현재수준인 1만 2천명,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세우고 있다.
지원대책으로서 07년도의 예산요구에 93억엔을 책정했다. 단괴세대에는 「인생 2모작」을 호소하고 있다. 일에 대한 의욕과 농촌으로의 복귀지향이 강한 단괴세대의 경험과 능력을 활용하고 정년후에는 농촌에서 재활력을 가질 수 있는 구조를 목표로 하고 있다.
농촌으로의 관심을 가진 젊은층은 「슬로우 라이프&잡」으로 농업에 의한 새로운 가치관과 생활스타일을 PR한다.
홈페이지와 프리메거진에 의한 정보제공 이외에 심포지엄과 취농세미나를 각지에서 개최하는 등 집중캠페인은 실시할 계획이다.
개별상담과 취농체험․연수도 충실히 하여 취농으로 연결시킬 계획이다. 재도전지원은 자미단의 총재취임이 확실시 되는 안베장관의 지론으로 각성청이 07년도 예산요구에 넣어 예산획득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9.19일자 , 자료 : 도쿄 aT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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