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과물 집출하 유통경비 감소 /농수성 05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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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성은 6일까지, 2005년 식품 유통단계별 가격형성 조사(청과물 경비조사)를 정리했다. 야채·과실의
판매가격에서 차지하는 집출하 단계의 유통경비 비율은 39. 6%로, 전년에 비해 1. 7포인트 내렸다.
특히, 양배추로는 9. 7포인트 감소 등 대폭적으로 줄었다. 생산자의 실수입은 판매가격의 6할을
초과했다.
동 조사에 의하면, 야채(조사대상 19품목)의 집출하 단계 유통 경비(집출하·판매 경비)는 100킬로당 6,511엔. 판매가격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42. 4%로 전년에 비해 1. 8포인트 내렸다.
개별 야채로는, 시금치의 경비가 4만 2638엔. 판매가격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81. 1%(전년대비 3. 1포인트감소)로, 수작업 선별에 의한 제품포장이 여전히 비용 증가의 요인이 되는 것이 밝혀졌다.
또 무의 집출하 단계 유통경비는 4902엔으로, 판매가격의 55. 5%(0. 9포인트 감소)가 되었다. 기계선별이 전년에 비해 배증되어 20%의 코스트가 내렸다. …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4월 7일자
자료 : 도쿄 aT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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