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수입채소 동향 (미국산 양파 감소)
조회493□ 日, 수입채소 동향 (미국산 양파 감소)
동경 중앙도매시장의 3월하순 수입채소의 취급량은 3,221톤으로 전년동기대비 27% 감소했다. 양파, 생표고버섯의 출하량이 적었다.
양파는 전년동기대비 52% 감소한 479톤이었다. 전년에 급증한 미국, 뉴질랜드산이 대폭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일본산에 비해 도매가격이 반값 이하인 중국산은 72% 증가했다.
과실은 3,124톤으로 전년동기대비 13% 감소했다. 감귤류 외에 메론류의 감소가 눈에 띈다. 메론류가 적은 것은 하네쥬 메론의 주산지 멕시코산의 감소가 원인이다. 수입업자는 「멕시코의 최대 수출국인 미국으로 가는 수출량이 많아 상대적으로 일본으로의 수출이 줄었다」고 지적한다.
(자료 : 오사카aT센터 / 일본농업신문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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