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마네 꿀벌부족으로 메론생산량 감소
조회761아무스 메론의 주산지, 일본 시마네현에서는 지금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되었다
고령화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이번에는 강풍피해와 꿀벌 부족에 직면하게 되었다
특히 꿀벌의 이용이 리스에서 구입으로 바뀌는 등 급격한 비용 상승으로
산지는 힘들어하고 있다.
강풍피해로 인한 정신적 피해, 꿀벌 등 생산자재의 비용상승이 농가경영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이지역에 3, 4월에 강풍이 2번이나 불어닥쳐 하우스 파이프가 구부러지거나 종묘 등이 뒤집히는 등의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메론만 1,000만엔의 피해, 생산량은 작년대비 10% 감소됐다
2009.6.11 / 일본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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