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국산 쑥 및 가공제품 수입 감독 강화
조회842지난해 3월 일본은 쑥 및 그 가공품을 대일 수출제품의 감독 검사상품으로 지정하였고 11월21일에는 대일 수출용 쑥이 훈증사멸 진드기 표준을 초과한 이유로 검사비율을 50%로 높혔으며, 올해 3월24일에 또 한건의 초과 표준 사례가 있었다고 밝혔다.
일본의 <식품위생법>에 따라 일본후생성은 이런 명령 검사를 결정하였고 표준 초과 쑥을 수출한 지역은 상하이와 대련으로 검사 수치가 각각 0.04ppm, 0.02ppm으로 나타나, 일본이 규정한 0.01ppm을 초과하였다고 한다.
(자료원:중국국문시보)
(담당:베이징aT센터 고정희, 86-10-6410-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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