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맥주는 고당도토마토 판매에 참가한다.
『맥주지게미』인 보리껍질을 가공하여 재배에 이용한 것으로 단맛이 높으며,
피로를 회복하는데 효과가 있는 아미노산도 대량 포함되어 있다.
연간 1억엔을 목표로 삼고 있다.

아사히는 맥주의 제조과정에서 생기는 보리껍질을 재활용하여 절화 재배용인
『배양토』로 판매해 왔었다.
토쿠시마현『　山農園』에서 고당도토마토에 응용한 결과 품질이 안정되었
다고 발표했다.
고당도토마토는 보통토마토보다 3~4배의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는 인기상품
이다.

아사히는 자회사를 통해 『　山農園』에 출자하고 토마토를 구매하여『珊瑚樹/
산호수』브랜드로 판매한다. 점포가격은 1박스(18~24개) 4,000엔 정도이다.

(자료 : 오사카농업무역관/아사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