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어패류 변함없이 58%  

생산량 : 피해지 회복도 전체에서 조금 감소

2012년도 식료품 공급 표에서 수산청이 산출한 수산물 자급률은 어패류(식용)는 전년도 금액과 변함없이 58%, 어패류 전체로는 1포인트 늘어서 53%임. 해조류는 6포인트 상승 68%, 카로리베이스 어패류(식용)의 자급율은 전년도보다 1포인트 상승하고 64%생산액베스도 1포인트 상승 53%이었음

① 일본국내생산량이 전년도 비해 약간 감소

동일본 대지진 피해지에서는 아오모리현, 이와테현, 미야기현, 이바라기현 등 생산량이 증가했지만,

전국 합계는 오징어, 정어리, 전갱이 등 흉어에 의해 감소

② 수입량은 전년도 비해 약간 증가했음. 냉동 눈다랭이, 냉동 은연어 등이 증가

③ 수출량은 전년도에 비해 증가. 냉동 정어리, 냉동 고등어 등 증가

해조류는 해안지방의 양식시설 등 회복에 따라 다시마, 미역 일본국내생산량이 증가해서 자급률이 상승했음. 국내생산량은 0.8%감소, 감소한 것은 오징어 7만 6,000톤 감소, 정어리 4만 8,000톤 감소, 전갱이 3만 5,000톤 감소함

증가한 것은 가리비와 조개 7만 8,000톤 증가, 고등어류 4만 8,000톤 증가, 가다랑어 1만 8,000톤 증가함.  한편 수입량은 0.4%증가함. 냉동 눈다랭이 1만 7,000톤 증가, 냉동 은연어 1만 7,000톤 증가함.

감소한 것은 냉동 가다랭어 1만톤 감소, 냉동 고등어 8,000톤 감소

수입량이 15%증가해서 냉동 연어 8,000톤 감소, 냉동 오징어 1만톤 감소, 냉동 가리비 8,000톤 감소. 일본국내생산량과 수입량의 합계가 수출량과 재고량을 빼면 일본 국내소비 발송양은 0.7%감소

해조류의 일본국내생산량은 23% 증가해서 다시마류는 4,100톤 증가, 미역류 6,000톤 증가 했지만, 수입량은 미역류 600톤 감소 등 4,000톤 감소함. 수출량은 김종류는 100톤 감소 50%감소, 일본 국내소비 발송양은 1만 7,000톤 증가함.

출처 : 미나토 신문 201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