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가격 1,800달러까지 떨어져 침체상태

▶냉동 가다랑어

상승경향을 계속 이어왔던 냉동 가다랑어의 국제시세가 완전히 뒤바뀌어서 침체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태국 방콕가격은 5월부터 하락 경향이 계속되고, 8월 상순 시점에서 전월비 톤 50달러 싼 1,800달러(전년동월비 20%내려감) 까지 내려감

유럽경기침체에 따라 통조림판매가 늘어나는 등의 영향을 받아 유럽대상으로 통조림을 생산하는 일본 현지 일부포장업자는 「재고 부담」이라고 말함

이후, 방콕가격은 「1,800달러 전후로 내려서 다시 상승경향에 전환」한다고 보고 두각을 나타내고 있음. 「FADs」규제 안에서 이후 양수가 급격히 떨어지는 염려가 있기 때문에  「FADs」규제기간「금년, 원칙 1개월 연장 (7~10월) 된 점도 가격상승 불안요인

방콕가격은 중서부태평양권의 경기침체로 금년 1월부터 2,000달러 초가 최고금액이지만, 6~7월은 1,850달러까지 떨어지고 있음 

출처 : 미나도 신문 201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