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USDA(미농무성) 해외마케팅위해 234백만달러 예산
조회770미국 사과, 포도, 복숭아, 자두등의 해외판매가 늘어나면서 미농무성이 2008년 농산물수출홍보를 위해 234백만달러를 할당하기로 했다고 미농산물지 The Packer가 보도했다.
9월 30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미농무성은 2억달러를 시장개척프로그램(Market Access Program)으로 3천4백만달러를 해외시장개발프로그램(Foreign Market Development Program)으로 70개 미국교역협회들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이 같은 할당금액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번에는 유기농교역협회인 Organic Trade Association에도 36만3천달러가 배당됐다.
이번에 시장개척프로그램은 워싱텅사과생산협회에 480만달러가 배당되었으며 이것은 지난해 520만달러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사과생산협회의 해외마케팅매니저인 레베카 배벌트는 이번 시장개척프로그램할당액은 협회해외마케팅을 위해 아주 중요하다고 밝히고 캐나다, 멕시코에 워싱턴의 작은크기의 사과홍보를 위해 쓸 예정이며 뿐만 아니라 베트남과 같은 신시장 개척을 적극적으로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료:뉴욕aT센터/The P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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