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1
2004
일본 ISO22000 新規格 탄생에/식품안전에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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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1400 및 ISO9001 등 국내의 농업조직 및 식품기업 등이 인정을 받고 있는 ISO
규격에 빠르면 내년 新規格이 탄생할 전망이다.
식품의 안전관리시스템을 목표로 「ISO22000」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검토, 이 내용이 가시화되어 왔다.
국내 농가를 비롯, 식품에 관계하는 폭넓은 업자가 대상 규격이 될 가능성이 높아
식품의 안전·안심 욕구가 고조되는 가운데 農水省도 보급을 위해 준비를 시작했다.
食品流通이 際化되는 가운데 각종 際規格을 만드는 同機構가 2001년부터 검토를
시작해 현재는 관계 각국이 조정중으로 05년 여름에도 “世界共通”의 식품안전
관리방법으로서 발효할 방침이다.
同 規格은 식품기업 등으로 위생관리방법으로서 도입이 추진되어 온 危害分析重要
管理点(HACCP)의 사고방식에 닮아 있으며, 食品의 안전성 확보에 특화한
국제규격.
유해한 균의 번식 및 농약의 잔류 등 식품생산에서 상정되는 위험한 부분을 억제해,
식품사고를 최소한으로 억제하는 안전관리시스템.
관리 계획을 세워 실행하고 검증하는 일련의 흐름을 각 조직에서 철저히 해서,
제 3자로부터 유료인증을 받은 시스템이다.
(자료 : 도쿄농업무역관/일본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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